은행원 퇴직금 1인 평균 1억5900만원

은행원 퇴직금 평균 1억5900만원

은행원은 과거에도 또는 현재에도

잘나가는 직업군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요즘같이 예금금리는 허허허참....

그러나 대출 금리는 아이구...허리야~~하는

예대마진이 상당한 때에는 꿀 같은 보직으로

연말이 되면 포상금도 상당하다는 말이 들리는

폼나는 직장으로 불리는데요

퇴지금은 과연 어떨까요?

다행히도 남들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는지를

궁금해하는 우리나라 특성상 또 기레기 기자님들이

이를 잘 뽑아왔습니다!!

평균이 무려 1억600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1등은 역시 국민은행인데요~

그 다음으로는 하나은행이라고 합니다!

은행원 퇴직금이 높은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은행들이 요즘 너무 많은 예대 마진을 남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갈수록 서민 경제는 어려운데

은행지점들 중에는 고객들의 등급 분류는

고객에게 자세히 설명하지 아니하고

대출 이자를 높게 받아서 고발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어느 직업군이 돈을 잘버는 것은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그런데 가계부채가 높아서

돈을 값기도 어려운 서민들이 많은 요즘

은행원들의 돈 잔치 소식은 썩 듣기 좋은 소식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은행원도 다 같은 서민입니다...

그들이 특별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그 돈을 조금이라도 어려운 곳에

적은 금리로 빌려주는 선행도 같이 이뤄진다면

국민들의 따가운 눈도 격려의 눈으로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듣던중에 국민은행은 직장인들을 위해서

저녁 7시까지도 영업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가산디지털 강남역 길동 내당동

대치동 목동 신사동 압구정서 양재역

언주로 판교 포항 하당점 호계동등

정말 따사로운 소식인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