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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악녀 이르마 그레제

 

 

 

 

1924년 독일 농부의 딸로 태어나

 

13세에 불우한 가정 환경속에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말이 없고 히틀러 독일 소녀 동맹에 매료되어

 

나중에는 나치 간호사로 일하게 되는데요

 

이르마는 보조 간호사로 일하던 중 정식 간호사로 일할 수 없게되어

 

나치 친위대의 여간수학교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레벤스브뤼 수용소에서 근무하게 자원하여 이동하였는데요

 

여기에서 아우슈비츠로 파견을 가게 되는데

 

당시에 가장 좋은 환경을 자랑하는 곳인데도

 

여간수들이 꺼려했다고 하네요

 

 

이르마 그레제가 악녀로 이름을 떨치게 된 곳이 바로

 

아우슈비츠인데요~

 

바로 이곳에서 가학적이고 잔혹한 성격을 발휘하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그 악독한 능력이 인정되어 C캠프 여간수장까지

 

올라가게 되는데요

 

3만명 이상의 여죄수(유대인들)을 담당하는 높은 자리에

 

올라섰는데요

 

 

 

큰 키에 금발 그리고 천사의 얼굴이라는 평가를 갖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굉장히 가학적인 학대를 하여 남성 억류자를

 

아주 수치스럽게 고문하고 학대하여 악녀로 불리고 있습니다

 

채찍 그리고 군화로 밟고 차고 하는 등

 

우리가 아는 악행은 다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치 일본등이 자행했던 가스실등으로

 

함부로 사람을 보내 죽이기도 하였고

 

무고한 사람(유대인들)을 죽이면서

 

묘한 쾌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변태 ㅡㅡ)

 

 

그곳에서 그녀는 승진을 위해 힘을 위해 

 

죽음의 천사 조셉 박사 수용소 소장 조셉 소장을

 

애인으로 두는 등

 

다수의 애인도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가학적인 X태에 밝히기 까지 했다고 하니 악겨로 불리기 충분한듯 합니다

 

자신의 승진을 위해서라면 장교와도 변태적인

 

성행위등을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그녀는 베르겐 벨젠 수용소로 옮기게 되는데요 

 

그 악한 행위가 절정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1945년 4월17일에 영국군에 체포되게 됩니다

 

법정에서 그녀는 모든 행위들을 부인하였으나

 

다른 44명의 전범들과 같이 재판을 통해서 많은 증인들의 증언들로

 

자신의 악행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자신은 독일의 미래를 위해서 모든 행위를 했다고 했으나

 

그녀는 형장의 이슬로 사형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녀는 반성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치 최고의 악녀 희대의 변태 이르마 그레제 를 잠깐 올려 보았습니다

 

세상에 진짜 여자들이 무서우면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Posted by dream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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